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6년 1월 1일 공천 헌금 1억 원 수수 의혹으로 민주당 탈당을 선언하였습니다. 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“이미 당과 당원 여러분께 너무나도 많은 부담을 드렸고 더 이상은 드릴 수 없다”며 “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”고 밝히고, “당을 떠나더라도 당이 요구하는 모든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. 수사에도 적극 협조하겠다”고 덧붙였습니다.
**의혹 배경**: 2022년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강 의원 측이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 원을 전달받아 보관한 의혹이 제기되었으며, 관련 녹음 파일이 29일 공개되었습니다. 이에 이재명 대표는 30일 윤리감찰을 지시하였고, 관련 김병기 의원은 원내대표직에서 사퇴하였습니다. 경찰은 5일 고발인 소환 조사를 계획 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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